20lawyers2019년 7월 18일3분[언론보도] 집회결사의 자유를 되찾아오다(시사인 2017.1.12.보도)걸어서 2분, 100m 거리에 불과했다. 하지만 번번이 막혔던 길이다. 세월호 유가족, 촛불 시민,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은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경찰 차벽에 가로막혔다.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은 대통령 관저 앞 100m 이내의...